대우건설 ‘푸르지오’, 올해 3.4만가구 공급 목표
수도권 2.4만‧지방 1만 가구…도시정비 비중 높여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3일 13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주택상품 브랜드 푸르지오를 적용한 ▲아파트 2만8638가구 ▲주상복합 1732가구 ▲오피스텔 3630실 등 총 3만4000가구를 전국에 공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4016가구, 지방에 998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물량이 받쳐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지난해 6334가구에서 올해 1만6397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인천 루원시티와 하남 감일지구 등 자체사업으로 2153가구, 인천 한들구역과 세운지구 등 민간도급사업을 통해 1만545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과 대치1지구 재건축, 세운구역 등 4636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수원 매교역푸르지오SK뷰를 시작으로 하남 감일지구, 인천 한들구역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 택지지구와 광명 푸르지오센트베르, 성남 신흥2구역, 광명 14R구역, 안산 원곡연립1구역 등 도심 내 생활여건이 우수한 곳에서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부산 남구 대연4구역 재개발과 대연4구역 재건축, 대구 수성구 중동, 파동강촌2지구 재개발 사업 등에서 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대대적인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철학(‘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담은 상품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변화로 대우건설은 지난해 주택공급실적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역시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한 2020 신평면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품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을 통해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이러한 공급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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