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147억 유상증자 결정
지분 100% 보유 호반산업, 49만주 인수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3일 15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호반산업의 자회사 호반써밋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호반써밋은 지난 10일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보통주 1만주에서 49만주를 증자하는 내용이다.



보유 주식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49주다. 증자 후 호반써밋의 총 주식수는 50만주가 된다.


주주배정증자란 새로 발행하는 신주의 인수권을 주주들의 지분 비율대로 나눠 갖는 발행 방식이다. 이번 증자 역시 특수관계인인 호반산업이 증자 후 신주에 대한 인수권을 갖는 구조다.


호반써밋은 호반산업이 지분 100%를 소유한 기업이다. 지난해 초 인수한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SG덕평CC을 보유해 운영하고 있다.


1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 발행가액은 3만원으로 총 발행액은 147억원이다. 호반써밋 관계자는 “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골프장 리뉴얼 등 시설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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