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이승원 부사장 신임 대표 내정
2월 중 이사회 개최…각자 대표 체제 전환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3일 16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넷마블은 이승원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은 2월 중 이사회를 개최해 이 내정자를 대표로 최종 선임하고 권영식-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승원 내정자는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기존 권영식 대표는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넷마블 측은 “(권영식-이승원)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강(强)한 넷마블’ 실행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본질인 게임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원 내정자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2005년에서 2006년 야후 한국 마케팅 이사를 거쳐 2007년부터 CJ 인터넷 마케팅&세일즈 본부장, 해외사업 본부장, CJ E&M(게임부문) 글로벌전략실 상무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는 넷마블 글로벌 담당 부사장에 임명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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