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뉴프랑, 강신주 대표이사 선임
신세계센트럴시티 이사 출신…지난달 사내이사·등기 마쳐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3일 18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아브뉴프랑이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주 전 신세계센트럴시티 영업담당 이사를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강신주 신임 대표이사는 신세계센트럴시티 출신이다. 1965년 6월 생으로 전북대를 졸업했다. 신세계센트럴시티에서 영업담당 이사로 재직했다.



전임 윤순용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났다. 윤 전 대표가 나간 뒤, 강신주 대표는 지난해 12월 9일 사내이사에 선임됐고 그달 20일 등기에도 올랐다.


아브뉴프랑은 사내이사 1인 체제다. 호반베르디움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호반베르디움의 최대주주는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장녀인 김윤혜 현 아브뉴프랑 마케팅실장으로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아브뉴프랑의 기타 비상무 이사로는 ▲김경환 호반건설 안전보건팀장 ▲김준석 호반자산개발 대표이사가 재임 중이다. 이밖에 김상욱 호반산업 재무기획팀장이 재직 중이다.


아브뉴프랑 관계자는 “이전부터 롯데 출신 임원 등 다양한 유통 전문가들이 전문 경영인으로 재직했다”며 “강신주 대표이사 역시 전문경영인으로서 재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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