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인 VC협회장 "2020년 벤처강국 도약 원년"
"벤처투자촉진법·벤처기업법 통과…유니콘기업 성장 지원"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4일 14시 2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벤처업계가 벤처투자촉진법, 벤처기업법의 시행을 맞아 벤처강국 도약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코스닥협회 등 5개 단체는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 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벤처업계를 구성하고 있는 관련 단체들은 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벤처투자촉진법 및 벤처기업법 등 벤처생태계의 새 지평을 열게 될 주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행사의 의미가 더 커지게 됐다.



올해 행사의 대표 주관기관을 맡은 벤처캐피탈협회의 정성인 회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중소벤처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성장해, 벤처투자액은 4조원을 돌파하고 5개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 해였다"고 지난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 경자년에는 시장친화적인 벤처투자 환경에서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한민국이 벤처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벤처업계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열심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벤처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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