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
신서유기 등 3종 연내 출시 목표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4일 15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삼본전자가 게임 퍼블리싱(유통) 사업에 진출한다.


삼본전자는 지난해 SK텔레콤, 미국 컴캐스트와 합작사를 설립해 e-스포츠 산업에 첫 발을 내딛은 데 이어 올해에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삼본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e-스포츠 사업 진출을 발표할 당시에도 게임 퍼블리상 분야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올 2월 첫번째 게임인 '신서유기'를 출시할 예정이며, MMORPG와 캐주얼RPG 등 총 3건의 게임을 올해 안에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서유기는 중국 상하이의 게임 개발·서비스 업체 피타야 네트워크(PITAYA NETWORK LIMITED)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중국내에 8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360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사전예약에 돌입했으며, 곧 애플의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도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고객은 이벤트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아이폰11 또는 갤럭시노트10)과 구글 기프트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배보성 삼본전자 대표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게임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다양한 분야의 게임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게임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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