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아이콘루프 블록체인 계약 플랫폼으로 업무협약 外

◆ 금감원, 아이콘루프 블록체인 계약 플랫폼으로 업무협약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블록체인 기술전문 기업 아이콘루프는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21개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 계약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15개 은행이 공동 체결한 ‘은행사칭 대출사기·불법 대출광고 스팸 문자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아이콘루프와 문서중앙화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계약 플랫폼 '체인사인(Chain SIGN)'이 사용됐다. 기존 종이 계약서를 통한 협약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방식으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계약서 위변조 위험을 제거하고 보안을 강화했다.


◆ 블록체인 플랫폼 TTC, 소셜 네트워크 보상 지갑 ‘에이콘박스' 론칭 



TTC재단은 간편하게 소셜네트워크 활동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지갑 어플리케이션 ‘에이콘박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TTC재단은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TTC’를 비롯해 소셜 네트워크 보상 프로토콜 '에이콘 프로토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티그리스 프로토콜’ 등 다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들은 각자 생산하는 콘텐츠, 소비하는 시간과 행위의 가치 및 기여도에 따라 매일 에이콘박스로 암호화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망고 체인, "MGP 시스템 이용해 거래수수료 '0원' 시대 열어"



페이스북 리브라(Libra)의 파트너사인 망고 체인(Mango Chain)이 자체 개발한 MGP 시스템으로 거래수수료 0원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망고 체인을 활용한 MGP 시스템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결제 시스템을 간소화 하고 거래 수수료를 없애는 기술이다. 1초에 약 100만건의 거래를 처리 할 수 있다. 또 MGP시스템은 디지털 신원증명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을 자체 관리하는 스마트 계약 기술을 사용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