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 “올해 상장 목표”
⑤우리사주공모中…소진세 체제 아래 본업 경쟁력 강화 나서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5일 17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전세진 기자] 교촌치킨 브랜드를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우리사주공모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늦어도 연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의 숙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현재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사주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권원강 전 회장은 2018년부터 줄곧 교촌을 코스피에 상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당시 주관사까지 선정했지만 권 전 회장이 불미스런 이슈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며 끝내 창업주인 그의 손에서 이루진 못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소진세 회장을 그룹으로 수장으로 새로 영입하고 다시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진출했던 외식업 매장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연구·개발(R&D) 센터 신설에 나선 것도 교촌치킨 자체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차원이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미 수차례 2020년 상장을 목표한다고 밝혀온 만큼 현재 IPO를 위한 순조로운 일정을 밟고 있단 입장이다. 소진세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다져진 내실을 토대로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의 상장을 이뤄낼 것이란 목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우리사주 공모는 상장 전 통상적으로 거치는 과정으로 늦어도 연내 상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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