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매매허가제 거론…"필요시 모든 부동산 정책 쓴다" 外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6일 08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청 "필요시 모든 부동산 정책 쓴다"…강기정 "매매허가제" 거론 [주요 언론]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15일 "부동산을 투기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매매 허가제까지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매매 허가제를 검토하겠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상황에서 이 제도를 포함해 더욱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나올 수도 있음을 시사한 언급으로 해석된다.


셀트리온·삼성SDS 사외이사 모두 바꿔야 [한국경제]

셀트리온, 삼성SDI, 삼성SDS, 네오위즈, 안랩 등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전원을 강제 물갈이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정부가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를 최장 6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강행키로 했기 때문이다. 3월 주총을 앞두고 사외이사를 한꺼번에 교체해야 하는 상장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사외이사 대란’이 현실화하면서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이사회가 마비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장성 보험료 2~3% 인하…해약환급금도 늘어난다[주요 언론]

앞으로 보장성 보험료가 2~3% 저렴해지고 해약환급금은 늘어난다.갱신형·재가입형 보험상품은 사업비가 줄어 소비자에겐 보험료 인하 요인으로 작용한다. 보장성 보험의 보험료 추가납입 한도는 기존 납입 보험료 수준으로 줄어든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감독규정 개정안 대부분은 의결과 동시에 효력을 발휘한다.


LG, 맥킨지에 컨설팅 의뢰…결별 10년 만에 다시 '동행'[한국경제]

LG그룹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의 ‘동행’이 다시 시작됐다. 2010년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이 물러나면서 그가 영입했던 맥킨지 출신 인사들이 물갈이되고, 맥킨지와의 관계가 단절된 지 약 10년 만이다. ‘맥킨지의 잘못된 컨설팅 탓에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다’는 세간의 오해가 풀렸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금융 대장株' 1년 만에 되찾은 KB금융[한국경제]

KB금융지주가 1년여 만에 신한금융지주를 밀어내고 금융업종 대장주 지위를 되찾았다. KB금융은 작년 말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가 상승에 시동을 걸며 한때 3조6000억원대까지 벌어졌던 신한지주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최근 급격히 줄였다. 두 회사는 2017년 이후 시총 규모를 놓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자리 다툼을 벌여왔다. 신한지주도 이달 최대 3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여 소각할 예정이어서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두 금융지주 간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MBK파트너스,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참여 [한국경제]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16일 치러지는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했다. KB금융지주를 비롯해 IMM프라이빗에쿼티, 한앤컴퍼니 등 대형 PEF들의 인수전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MBK파트너스가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한층 치열한 인수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 16일 방한…산은·정부에 ‘쌍용차 지원’ 요청할 듯 [주요 언론]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회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쿠마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16일 방한한다. 고엔카 사장은 노사를 비롯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주주인 마힌드라그룹의 투자 의지를 내비친 뒤 협조 요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오는 4월 미국 진출"[주요 언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 수직계열화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난다. 오는 4월 미국 진출에 이어 2022년에는 송도에 4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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