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강원주 체제 출범 “영속성·성장성 담보에 전념”
개발자 출신 신임 대표…"B2B 금융 선두기업으로 입지 높일 것"
강원주 웹케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핀테크 1호 코스닥 상장 기업인 웹케시가 강원주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웹케시는 코스닥 상장 1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웹케시는 기업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과 뱅킹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뱅킹 플랫폼을 선보이는 B2B 금융 핀테크 기업이다.


웹케시는 간담회에서 2020년 새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강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끌 웹케시의 새로운 10년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강 내정자는 웹케시 창업 시점부터 모든 상품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개발자 출신이자 상품 전문가다. 내부 관리형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케시는 강 내정자를 주축으로 시장 확대, 신상품 개발 및 기존 상품 기능 강화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서 1년을 경험한 웹케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때”라며 “강 내정자는 이러한 웹케시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갈 인물”이라고 말했다.


강 내정자는 “상장 회사로서의 체계적인 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R&D 조직 역량을 강화해 웹케시의 영속성과 성장성 담보에 전념할 것”이라며 “B2B 금융 핀테크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높이고 시장 확대, 신상품 개발, 기존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영업이익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간 석 회장과 윤완수 그룹 부회장이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웹케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계승, 발전시키겠다”며 “기업 고객이 원하는 뱅킹 플랫폼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