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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GDP 2.0% 성장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01.22 09:10:24
이 기사는 2020년 01월 22일 09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국내 GDP 2.0% 성장...10년만에 최저치 [주요언론]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GDP는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성장률 0.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잠재성장률(한은 추산 2.5∼2.6%)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당초 민간 전망기관에선 1.9%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3분기 대비 1.2% 성장하면서 기대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서 첫 우한 폐렴 환자 발생에 미국 증시 하락 [주요언론]


우한 폐렴 환자가 미국에서도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중국에서 시애틀로 온 여행객이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주부터 미국 내 3개 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왔다. 미국 증시는 우한 폐렴환자 확산 소식에 하락했다.우한 폐렴은 중국 베이징은 물론 한국과 일본, 태국 등 이웃 국가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감염됐다.


신격호 장례 발인, 오전 영결식 [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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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이 비공개로 22일 오전 진행됐다. 발인 이후 롯데그룹에서 영결식이 간소하게 열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각각 추모사를 통해 고인을 기렸다. 신격호 명예회장 운구차량은 서울 롯데월드타워만 돈 후 울산 장지로 간다. 신 명예회장은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라임자산운용 이종필 前부사장, 도주 직전 회사자금 100억대 인출 [동아일보]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겸 최고운용책임자(CIO)가 도주 직전 100억 원대 회사 자금을 인출한 사실을 금융당국이 파악했다. 검찰은 현재 출국 금지된 이 전 부사장이 국내에서 도피 행각을 이어가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추적 중이다. 현재 라임자산운용이 투자자 배상에 쓸 수 있는 유동화 자금은 약 200억 원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두번째 폴더블폰 160만원대 출격 [조선비즈]


삼성전자 두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가칭)’의 가격이 160만원가량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239만8000원)’보다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갤럭시Z는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조개) 모양의 폴더블폰으로 2월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공개된다. 이번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에서 스마트폰 담당부서인 무선사업부 수장을 맡게 된 노태문 사장이 데뷔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LG헬로비전, LG유플러스망 알뜰폰 시작...5G요금도 곧 출시 [주요언론]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한 알뜰폰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은 기존 SK텔레콤과 KT망에 이어 이동통신 3사의 망을 모두 아우르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LG유플러스 망 요금제는 총 49종으로 구성된다. 헬로모바일은 앞으로 5G 요금제도 새로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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