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지주사 전환…건설·투자부 인적분할
건설사업부문 태영건설, 신설 투자사업부 티와이홀딩스로
이 기사는 2020년 01월 22일 18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박지윤 기자] 태영건설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건설사업부문인 태영건설과 신설한 투자사업부문인 티와이홀딩스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태영건설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건설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의 분할을 결정하는 사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자회사와 피투자회사의 지분을 관리하고 투자 등을 담당하는 투자사업부문을 신설해 기존 건설사업부문과 인적분할할 계획이다.


분할 비율은 태영건설 50.9%, 티와이홀딩스 49.08%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30일이다.


분할 후 신설회사 티와이홀딩스(가칭)는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존속회사인 태영건설 지분에 대해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태영건설의 최대주주는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해 38.3%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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