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사명서 '웅진' 뗀다
이사회 의장은 방준혁…이해선·서장원 각자대표 체제 가시화
이 기사는 2020년 01월 23일 13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넷마블 품에 안긴 웅진코웨이가 사명에서 '웅진'을 뗀다. 


23일 웅진코웨이는 내달 7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시 본사에서 2020년 1차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총의 안건은 이사 및 감시위원회 위원 선임, 그리고 정관 변경이다. 특히 웅진코웨이는 이날 사명을 '웅진코웨이'에서 '코웨이'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새로 꾸려지는 코웨이 이사회엔 대주주인 넷마블의 방준혁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이해선 웅진코웨이 사업기술총괄사장, 서장원 넷마블 코웨이 TF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방 의장이 코웨이에서도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 사장과 서 TF장이 각자 대표체제로 경영을 꾸려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서 TF장은 작년 말부터 넷마블 투자전략담당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을 내려 놓고 '넷마블 코웨이 TF장' 직책으로만 활동중이다.


사외이사엔 김진배 고려대 교수, 김규호 서강대 교수, 윤부헌 LG유플러스 고문, 이다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내정된 상태다. 


사내 및 사외이사의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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