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조치 外

◆롯데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조치



[팍스넷뉴스 이호정, 전세진, 최보람 기자] 롯데면세점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난 24일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비상대책위원회 가동 조치에 따라 ▲전 직원 일일 발열 체크 의무화 (발열 직원 조기 귀가 후 의료기관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매장에서는 ▲매장 및 인도장 근무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매장 및 인도장 주 2회 방재 소독 실시 ▲손소독제 매장 내 배치 확대 (안내데스크 및 계산대 등) ▲고객 마스크 지급 등을 진행한다.


◆GS25, “선불기프트카드 연평균 80% 신장”



GS25는 2014년 이후 선불카드의 연평균 매출 신장률이 8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POSA카드는 선불카드를 기존 범용성유가증권에서 매장에서 일반상품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발됐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매장에서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희망 금액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기능성 분유 매출 27% 늘어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위드맘 분유가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이 적용된 후 매출이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저출산으로 분유업계가 어려움 겪는 중에도 기능성을 적용한 분유 판매는 늘어난 것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항로타 위드맘의 매출 증가는 품질 고도화로 이뤄낸 성과”라며 “겨울철 바이러스성 질환 발병이 늘어나고 아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판매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마트, 크라우드 펀딩으로 빈티지 스니커즈 최저 9만원대 판매



이마트는 오는 31일부터 24일간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소개 되지 않은 25년 전통의 스페인 슈즈 전문 브랜드 ‘CETTI’의 빈티지 스니커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딩 가격은 빈티지 스니커즈 한 켤레당 11만9000원으로, 이마트는 투자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한정수량에 한해서 9만9900원까지 가격을 낮췄다.


◆롯데마트, 비건 인구 겨냥 기획전 열어



롯데마트 몰은 고객이 온라인에서 비건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비건 상품만 모아둔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비건 상품 기획전’에는 과일, 채소, 스낵, 간편식 등 식품 뿐 아니라 생활용품과 화장품까지 총 570가지 비건 상품이 준비돼 있다. 주요 상품은 10가지 채소로 만든 ‘오뚜기 채황라면’, 콩으로 만든 식물성 마요네즈인 ‘해빗 건강한 마요’,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인 ‘발레아(Balea)’ 등이다.


◆오리온 ‘참붕어빵’, 지난해 누적매출액 전년비 13% 성장



오리온은 자사 ‘참붕어빵’의 지난해 누적매출액이 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참붕어빵은 겨울철 간식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해에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이 늘면서 여름에도 특수를 누렸다는 게 오리온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물고기는 부(富)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여겨진다”면서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기 시작하면서 여름철에도 참붕어빵의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락앤락,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15기’ 모집



락앤락은 자사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1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메이트는 락앤락과 함께 각종 친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서포터즈다. 국내 거주하는 대학생(졸업 예정자 제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9일까지 락앤락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그린메이트 공식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그린메이트는 20대 젊은 세대와 함께 락앤락의 친환경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창단됐다. 환경 이슈가 특히 부각된 작년부터는 ‘필(必)환경 시대, 필수 대외활동’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색 친환경 프로젝트를 펼쳤다.


◆패스트 리테일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패션업계 헌장’ 서명



패스트 리테일링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패션업계 헌장’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UN기후변화협약이 제정한 이 헌장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2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인 파리기후협정에 기반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패션업계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시책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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