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美기업 ‘스카이바운드’에 전략적 투자
IP 워킹데드 기반 모바일 게임 개발 계획
이 기사는 2020년 01월 30일 16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워킹데드’로 유명한 미국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스카이바운드의 지식재산권(IP) ‘워킹데드’를 통한 모바일 게임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제휴를 통해 글로벌 IP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해외 벤처 투자사 ‘C 벤처스(C Ventures)’와 ‘써드 웨이브 디지털(Third Wave Digital)’도 참여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스카이바운드와의 협업은 컴투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양사간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고 호응할 수 있는 IP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바운드는 독창적인 흥행작들의 IP를 제작해왔다. 대표적으로 ‘워킹데드(Walking Dead)’를 비롯해 ‘인빈서블(Invincible)’, ‘오블리비언 송(Oblivion Song)’, ‘슈퍼 다이노서(Super Dinosaur)’ 등이 있다. 컴투스는 스카이바운드와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바이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서머너즈 워’ 단편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Friends & Rivals)’ 등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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