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환경 분야 첫 디앱 '플래닛워치' 발표 外
이 기사는 2020년 02월 05일 15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알고랜드, 환경 분야 첫 디앱 '플래닛워치' 발표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첫 번째 환경 분야 디앱(Dapp)으로 플래닛워치를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플래닛워치는 대기 품질 센서를 통해 대기 오염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범했다. 플래닛워치는 대기 품질 센서를 휴대한 일반인으로부터 공기 품질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알고랜드 블록체인 네트워크 저장소에 기록할 예정이다. 데이터를 제공한 이들에게는 보상으로 플래닛 토큰을 지급할 예정이다. 


◆ 기업용 블록체인 업체 인솔라, 메인넷 출시 


기업용 블록체인 업체 인솔라(Insolar)가 지난 3일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의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솔라는 지난 2년간 기업용 블록체인 개발에 주력해 지난해 1월 초당 1만 9000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테스트넷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의 코드 감사를 거쳐 메인넷을 배포했다. 메인넷과 함께 메인넷 기반 암호화폐 ‘XNS’도 출시됐다. 기존 인솔라 플랫폼에서 쓰였던 ERC-20 기반 토큰 INS는 XNS로 대체된다. INS 보유자들은 XNS로 토큰을 교환한 뒤 이를 ‘인솔라 월렛’에 저장할 수 있다. 또 인솔라 거래 열람 사이트인 ‘인솔라 익스플로러’에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 체인파트너스, 크라우드펀딩으로 일반인 주주 모집 



체인파트너스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를 통해 사업을 지지해줄 일반인 주주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체인파트너스는 크라우드펀딩을 앞두고 이달 18일과 25일 두 번의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18일 설명회만 공개로 진행된다. 투자 목표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체인파트너스는 2017년도에 설립된 블록체인 업체로 결제 서비스 ‘코인덕’ 거래소 ‘데이빗’ 등을 운영하고 있다.


◆ TTC재단,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 위한 '티그리스 프로토콜' 소스코드 공개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TTC재단은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디파이, Defi)인 ‘티그리스 프로토콜’ 소스코드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개발자들은 TTC재단이 공개한 오픈소스를 응용해 또 다른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티그리스 서비스 운영 체계도 보다 촘촘하고 투명하게 검증 및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티그리스 프로토콜은 TTC 기반 이용자가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을 스테이킹(지분형태예치), 담보, 대출, 청산하는 과정을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 자동계약 체결)로 구현한 솔루션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