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베인앤드컴퍼니 출신 배승호 부대표 영입
CFO 및 CSO 겸임…"지속가능한 성장 실현할 것"
이 기사는 2020년 02월 10일 09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드컴퍼니의 배승호 전 상무(사진)를 부대표로 영입했다. 


배승호 부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푸르덴셜생명,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2012년부터 최근까지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상무를 지냈다. 보맵에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는다. 


보맵에 따르면 배 부대표는 푸르덴셜생명 전략기획,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재무자문, 베인앤드컴퍼니에서 대형 금융그룹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 프로젝트를 이끈 금융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외국계 보험사와 국내 대형 독립법인대리점(GA)의 사업전략, 신사업 개발, 인수합병 ▲국내 유수의 금융/통신/유통사들의 핀테크 및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프로젝트를 총괄하기도 했다. 


앞으로 배 부대표는 보맵의 최고재무, 전략책임자로 중장기 전략 수립, 사업 부문 강화, IR 분야를 맡게 된다. 


배승호 부대표는 "다양한 디지털 금융, 보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보맵이 기존 금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보험시장에서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준우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회계법인, 보험사에서 갖춘 배 부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재무적 통찰이 보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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