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지난해 매출 1387억원 '사상 최대'
매출액 18% 증가…영업익·순이익 흑자전환
이 기사는 2020년 02월 20일 14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원석 기자] 테라젠이텍스가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테라젠이텍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1387억원으로 전년대비 18.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45억원, 58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영업 구조 다변화에 힘입어 지난해 1175억원 대비 212억원 상승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제조 공정 개선에 따른 제조원가 비용 절감 및 고정비, 변동비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관계기업인 항암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가 지난해 12월 상장하면서, 이에 따른 투자 손익이 증가해 대폭 개선됐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제약, 의약품 유통, 유전체 등 전 분야에서 매출 향상과 원가 절감에 나서는 등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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