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50대 이상 명예퇴직 검토 外
이 기사는 2020년 02월 21일 11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일산 이마트타운 긴급 휴점…매장 직원 코로나19 '1차 양성'[전자신문]

일산 이마트타운 전체가 긴급 휴점에 돌입했다. 매장 직원 중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발생한 것에 따른 조치다. 이마트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일산 이마트타운을 긴급 휴점한다고 밝혔다. 이마트타운 내에 입점한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킨텍스점을 비롯해 일렉트로마트, 전문점 등이 전부 문을 닫는다.


박선호 차관 "10개 단지 집값 담합, 내사착수…정부가 시장 이긴다"[한국경제]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이 21일 "집값담합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미 10개 이상의 단지에 대한 제보를 받아 오늘부터 내사에 착수했다"며 부동산 시장을 잡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박 차관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시장이 정부 정책을 이긴다는 믿음이 있다"는 지적에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풍선효과다, 두더지 잡기식이라는 표현은 과도기적으로 나오는 현상이며, 집값 안정을 위해 일관된 정책을 견지할 것이라고도 했다.


기아차, 미국서 세도나·쏘렌토 23만대 리콜[연합뉴스]

기아차가 미국에서 합선에 의한 화재 위험 등을 이유로 세도나(국내 모델명 카니발)와 쏘렌토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6∼2010년형 세도나 14만446대와 2007∼2009년형 쏘렌토 8만8383대 등 약 23만대에 육박한다. 해당 차량은 수분이 브레이크 잠김 방지 제어용 컴퓨터로 흘러들어가 합선이나 화재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리콜은 4월1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車 제작결함 매년 5000대…"사고기록장치 의무장착 해야"[뉴스1]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자동차 리콜 건수가 연평균 200만대를 넘어 10년 전 보다 13배 이상 증가했고 자동차 제작결함 신고도 매년 5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작 결함 사고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선 사고기록장치(EDR) 장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동차리콜 현황 및 사고기록장치(EDR· Event Data Recorder) 개선 필요성'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리콜 자동차는 190만7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에 비해 1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역대 최고치였던 2018년 264만대보다는 줄었지만 최근 3년(2017년~2019년)동안 연평균 217만5000대였다.


자산관리회사 설립 나선 한국투자, '초대형IB式 리츠' 선보인다[헤럴드경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사업을 본격화한다. 그룹 내 부동산신탁사 및 자산운용사가 자산관리회사(AMC) 인가를 받으면, 증권사가 딜 소싱 역량과 자본력으로 뒷받침하는 식이다. 지난해 증권업계가 재매각(셀다운)한 일부 해외부동산에 부실 잡음이 일었던 만큼, 한국투자는 자본력을 활용해 투자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관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아차 로고 '10월'에 바뀐다[머니투데이]

기아자동차가 새 로고를 오는 10월 발표한다. 브랜드 체계를 혁신해 미래사업 체제 변화를 가속화하려는 전략이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0 올해의 차' 행사에 참석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로고 교체 시점에 대해 "오는 10월에 브랜드 정체성(BI), 기업 이미지(CI) 등을 모두 발표할 것"이라며 "다만 상표권 등록 등 절차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지난달 14일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미래 전략을 공개하면서 브랜드 체계 혁신 계획을 알렸다. 전기차 시대에 맞춰 미래 사업 체제로 변하는 기아차의 모습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BI, CI를 비롯해 디자인 방향성(DI), 사용자 경험(UX)까지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에쓰오일, 50대 이상 명예퇴직 검토[데일리안]

안정적인 직장으로 이름 높던 에쓰오일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검토한다. 정제마진 하락이 지속되면서 실적이 악화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향후 업황 회복도 어렵게 된 데 따른 것이다. 2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근 부장급 회의를 열고 희망퇴직 검토안에 대해 설명했다. 확정안은 아니지만 50~54세에 60개월, 55~56세에 50개월, 57세에 40개월, 58세에 20개월치의 기본급 지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 내 부장급 직원은 100여명 수준이다.


이케아코리아, 韓 진출 6년만 노조 설립[아이뉴스24]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에 노조가 설립됐다. 한국 시장 진출 6년 만으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이 설립을 주도했다. 마트노조는 지난 20일 이케아코리아에 노조가 설립됐다고 21일 밝혔다. 노조는 이케아코리아 본사가 있는 광명점을 중심으로 조합원을 모으기 시작했고, 마트노조 산하 이케아코리아지회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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