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씨유, 미세균 잡는 ‘항균동필름’ 판매
반영구적 친환경 소재로 개발

[팍스넷뉴스 박제언 기자] 유성트랜스글로벌은 전염력 강한 신종바이러스인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항균성 동필름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유성트랜스글로벌은 유해 박테리아, 미세균,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닥터씨유(Dr.Cu)'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닥터씨유의 Cu는 구리금속의 원소기호를 의미한다. 구리가 갖는 항균성으로 미세균을 박멸하는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브랜드 명을 닥터씨유로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제품 역시 순수 구리나 구리 합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닥터씨유의 항균 동필름 등이 여러 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기업 내 엘리베이터나 손잡이 등에 부착됐다. 항균 동필름의 경우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을뿐만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성트랜스글로벌 관계자는 "닥터씨유 제품은 국제인증, 국내특허, 시험성적을 마쳤다"며 "US EPA(미국환경보호국)과 ICA(국제구리협회) 등 해외인증을 받은 항균동 소재를 이용해 제품 개발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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