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주력사업 호조속 월간 사상 최대실적
2월 매출 78억, 3년내 월간 최대…연말 턴어라운드 기대 '장미빛'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나노스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월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4일 나노스는 지난 2월 매출이 78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74억원)대비 3억4000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38개월내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이다. 


나노스는 "주력사업인 카메라 모듈 관련 부품부문에서 지속 호조세가 이어지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베트남 투자를 통한 영업비용감소 효과도 가시화되고 현지 생산공장의 본격 가동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올해 연간기준 사상 최대실적 달성도 기대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나노스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휴대폰 카메라용 광학필터의 90%가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는 등 안정적인 매출처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리플 및 쿼드 카메라를 채택하는 스마트폰의 증가에 힘입어 카메라 모듈 부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추가 성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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