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코로나19 긴급 모금 나서 外

◆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코로나19 긴급 모금 나서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국내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이하 체리)'이 코로나19 관련 모금 캠페인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사단법인 새길과새일’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모금은 대구 의료진에게 면역력 증강 건강보조식품을, 대구 시민들에게는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KF94 마스크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대구 시민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의 경우 하루 만에 74명의 참여로 215만원이 모금되었는데 이는 전체 목표 금액 990만원의 22%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다른 캠페인인 대구 의료진 돕기 캠페인 역시 하루 만에 목표 모금액의 45%를 달성했다. 


◆ 블로서리, 블록체인 기반 농식품 거래 플랫폼 ‘마켓블리’ 정식 출시



블로서리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식품 거래 플랫폼 ‘마켓블리’정식 서비스를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을 선보인 마켓블리는 현재 누적 가입자 수 1000명, 활성화기기 1200개를 돌파했다. 지난 3개월간 베타서비스 테스트와 성능 테스트를 거쳐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정식 오픈을 하게 됐다. 블로서리는 마켓블리의 정식 오픈을 기념하는 오픈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앱을 다운로드한 후 마켓블리의 사용법을 익히고 간단한 미션을 달성해 마켓블리의 암호화폐인 BLCT(Blocery Token)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지급받은 토큰을 이용해 실제 마켓블리의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총 5개의 미션이 주어지며, 각 미션 수행 시 BLCT로 리워드를 받는다.


◆ 온더, '최대연봉 1억'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한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온더(Onther)는 최대연봉 1억을 내걸고 블록체인 신규인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인 토카막 프로젝트(Tokamak Network) 개발에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다. 온더가 찾는 인력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포함해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각종 개발자와 블록체인 전문 연구인력, 글로벌 사업 담당, PR/마케팅 담당, 웹 디자이너 등 사실상 전 직군을 포괄한다. 프로젝트 매니저(PM) 및 개발 및 엔지니어링 분야 인재에게는 연차와 상관없이 역량에 따라 역량에 따라 1억원 이상의 연봉과 기타 인센티브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업무에 필요한 장비비용 일체 제공 ▲전세계 이더리움 개발자 컨퍼런스 참석 경비 지원 ▲무제한 휴가와 원격근무 지원 등의 복지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 Uke 거래소, 암호화폐 출금 ATM기 선보여



암호화폐 거래소 Uke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거래와 원화 출금이 가능한 ATM기를 개발해 상용화 한다고 4일 밝혔다. 

Uke 회원은 코인ATM기를 활용해 오프라인에서 ATM기로 암호화폐 거래를 하거나 출금할 수 있다. 특히 거래소 지갑에 원화 잔액이 있을 경우도 출금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Uke 측은 외국인도 손쉽게 암호화폐 출금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해외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 TROY 코인 스테이킹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TROY(트로이) 코인의 스테이킹을 지원한다고 3일 발표했다. 스테이킹은 암호화폐 지갑에 일정기간 암호화폐를 맡겨두고 보상을 받는 것을 뜻한다. 은행에 목돈을 예금으로 묶어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쌓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바이낸스에서 지급되는 TROY 스테이킹 연간 수익율은 약 15%다. 


◆ 체인업, 블록체인 금융 파생품 독립 브랜드 EXUP 출시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 업체 체인업(ChainUP)은 블록체인 금융 파생품 독립 브랜드 ‘EXUP’를 출시하고 새로운 디지털 자산 금융 파생품 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4일 발표했다. EXUP는 영속계약, 전달 계약, ETF, 선물 옵션, 파생품 유동성 관리 등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련 소프트웨어 제품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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