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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농협은행장 단독 후보에 손병환 지주 부사장
양도웅 기자
2020.03.17 15:40:33
농협금융 17일 임추위 열고 결정···20일 최종 후보로 확정할 듯
이 기사는 2020년 03월 17일 15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농협금융지주가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손병환 현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을 차기 농협은행장 단독 후보로 내정했다. 


오는 20일 농협금융은 임추위를 다시 열고 손 부사장에 대한 자격 검증과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3월 말에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 손 부사장을 신임 행장으로 추천하는 안건을 올릴 예정이다. 


손 부사장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지난 2012년 농협 신경 분리 이후 5번째 농협은행장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1962년생인 손 부사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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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부사장은 전임인 이대훈 행장의 뒤를 이어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초부터 '디지털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농협금융 임추위는 차기 회장에 대한 선임 절차도 밟고 있다. 김광수 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까지다. 일단 농협금융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만큼 김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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