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 예비창업자 모집
올해 100여명 선정 예정…최대 1억 지원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분야(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창업패키지는 여성의 기술 창업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1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창업패키지 사업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18년부터 여성특화 분야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100여명의 여성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디지털혁신기술(웹 기반 지식정보 서비스, 플랫폼, e-커머스 등)분야 ▲라이프케어(패션, 뷰티, 식품, 생명, 에너지 등)분야 ▲일반분야 등에서 기술기반 및 여성 친화 유망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평균 5100만원의 (최대 1억원) 사업 자금과 창업 및 경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 40시간을 제공한다. 창업분야 전문가를 1대 1로 매칭해 창업 준비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준다. 한국여성벤처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창업분야 전문가는 1500여명 이다.


창업패키지 사업이 여성 특화 분야인 만큼 여성 예비창업자 맞춤형 창업기획 및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술 및 업종별 선배 여성벤처기업과 사업 협업 상담회, 여성벤처펀드와 연계한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지원해 창업 안착을 돕는다.


협회 관계자는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도약의 길에 선 예비창업자가 성공한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선배 벤처기업가와 협회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분야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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