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 사업 목적에 '사모펀드 운용' 추가
25일 정기 주총 통해 정관 변경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5일 15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인 디피씨가 사업 목적에 '사모펀드 운용업'을 추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디피씨는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디피씨는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도 통과시켰다.


디피씨는 정관 변경을 통해 '사모펀드 설립, 투자, 자문 및 운용'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게 됐다. 사모펀드 운용의 전·후방 사업의 성격을 띠는 '투자대상기업 발굴 및 투자대상기업 자문'과 '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제공 및 투자의사 결정 지원'도 사업 목적에 포함시켰다.


디피씨는 사업 목적을 추가의 이유를 "지배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같은 언급을 기반으로 추후 디피씨가 완전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합병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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