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조선호텔에 1000억원 수혈
유상증자 참여...“운영자금 및 신규 호텔 투자재원”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5일 18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이마트가 1000억원을 들여 자회사 신세계조선호텔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이번 신세계조선호텔에 참여, 999억원을 출자한다.


이마트가 지원에 나선 배경은 신세계조선호텔의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가운데, 향후 계획한 투자거리가 적잖기 때문으로 보인다. 신세계조선호텔의 작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548.6%에 달한다. 이 와중에 신세계조선호텔은 내년까지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제주 켄신턴 등 임차운영 호텔을 개점할 예정이어서 적잖은 돈이 필요한 상태다.


신세계조선호텔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마련한 재원은 운영비와 오픈을 앞 둔 호텔에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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