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내은행 외화LCR 규제 5월말까지 80→70% 적용" 外

'경기부양책 기대' 미 다우지수 연이틀 상승…유럽도 강세[주요언론]

글로벌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비교적 완만한 오름세를 이어갔다. 각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폭등세를 연출한 전날 장세의 훈풍을 이어간 셈이다. 증시 투자자들은 최대 2조 달러대에 달하는 초대형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의 상원 처리 여부에 주목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정부 "국내은행 외화LCR 규제 5월말까지 80→70% 적용"[주요언론]

정부가 국내은행의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 Liquidity Coverage Ratio)을 80%에서 70%로 한시 조정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은행에 적용되는 외화 LCR 규제를 5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70%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턱없이 낮은 `양도세 기준 3억` 상향할듯…부동자금 유입 효과[매일경제]

정부가 주식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완화에 나선 이유는 지나친 과세 정책이 국내 자본시장의 투자 매력도를 크게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주식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상장사 한 종목에 3억원(올 연말 기준) 이상만 투자해도 양도차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양도소득세 기준을 현행대로 유지할 경우 외국인과 대형 투자자들의 '탈한국'으로 시장이 위축될 수도 있다.


"1주택 남기고 팔라"더니…靑 수석급 15명 중 6명 여전히 다주택자[주요언론]

청와대·중앙부처 주요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은 다주택자(분양권·오피스텔 포함)였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해 말 “수도권 한 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했지만 고위공직자들은 여전히 투기지역 등에서 여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당사자인 노 실장도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코파·유로이어 올림픽도 연기…電·車업계 "펀치 세 방 한번에 맞았다"[한국경제]

국내 전자업계에 이 같은 희소식을 안겨줬던 일본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끝내 1년 연기되면서 특수를 기대했던 기업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해부터 공들여 준비했던 도쿄올림픽 관련 마케팅 계획이 전면 취소돼 영업 공백이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CGV, 대학로·명동 등 35개 직영점 영업 중단하고 희망퇴직 실시[매일경제]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J CGV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6일 CGV는 희망퇴직 접수와 더불어 일부 극장 휴점, 임원진 임금 반납, 주3일 근무체제를 포함한 코로나19 대응책을 발표했다. 희망퇴직은 근속 1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원진은 연말까지 대표 30%, 임원 20%, 조직장 10% 비율로 월 급여를 자진 반납한다.


유가 급락→유조선 수요 자극→수주 확대 기대…현대重·삼성重·대우조선 뱃고동 울릴까[한국경제]

국내 조선회사는 이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유가 급락 등으로 수주 악화에 시달릴 것이란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조선업을 놓고 증권업계의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현 주가 수준이 대외 환경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저평가 영역이란 평가가 나오면서다. 최근 유가 급락이 대형 유조선 수요를 자극해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수주가 늘 것이란 기대까지 나오자 “조선주 매수 시기가 왔다”는 평가가 증권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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