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위기극복해 한 단계 도약할 것”
주총서 김종훈 사외이사·유정준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6일 14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26일 서울 서린빌딩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건내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로 주요 제품의 수요감소가 예상되는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26일 오전 서울 서린동 소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주주총회에서는 김준 사내이사 및 김종훈 사외이사, 유정준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인사위원회는 김준 총괄사장을 사내이사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배터리·소재사업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기존사업 가치를 극대화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김종훈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외교·통상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회사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경영철학에 반영한 개정 SKMS(SK Management System) ▲구성원 교육 시스템 설치·운영을 위한 사업목적 신설 등 일부 개정안 ▲재무제표 승인 ▲ 임원등급 통합에 따른 퇴직급 규정개정▲ 주식매수 선택권 ▲ 전년과 동일한 규모인 120억원의 이사보수 한도 등 안건들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은 주주총회에 앞서 현장 출석 보다 전자투표 및 위임장을 통한 의결권을 행사를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행사장 입구에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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