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권봉석·배두용 투톱체제 전열정비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CEO-CFO 각자대표 권한 수행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6일 18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좌)과 배두용 부사장.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LG전자가 권봉석-배두용 투톱 체제로 전열을 정비한다. 


LG전자는 2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인 권봉석 사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배두용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LG전자가 6년 만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논의 끝에 투톱체제 진용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사장과 배 부사장은 앞으로 각자 대표이사의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권봉석 대표는 CEO로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배두용 대표는 회계, 세무, 통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무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최고책임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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