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쇼크
우리銀, 지속가능채권 2500억 발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에 사용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7일 09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우리은행이 2500억원 규모의 공모사채를 발행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금리는 연 1.40%로, 납일일은 오늘(27일)이다. 만기일은 2022년 3월27일까지이며 조기상환권 없는 채권이다.  


우리은행이 이번에 발행한 공모사채의 특징은 지속가능채권이라는 점이다. 


지속가능채권이란 사회 취약계층과 일자리 창출 지원,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을 말한다.


이번 지속가능채권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지속가능채권 지원 대상 사업 분야에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 지원'이 추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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