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신임 회장에 윤호중 부회장 선임
김병진 대표 중심 전문경영인 체제 유지
이 기사는 2020년 03월 31일 12시 1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윤호중(사진)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고(故) 윤덕병 회장의 외아들이다. 1995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한 윤 회장은 2004년에는 전무, 2012년에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선대 회장이 전문경영인 체제 방침을 내세우면서 2014년 등기임원에서 물러난 뒤에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회장으로 추대 받긴 했지만 윤 회장이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리진 않았다”며 “당사는 선대 회장의 뜻과 같이 전문경영인인 김병진 대표 체제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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