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내놓은 노른자 땅, 헐값에 사려는 서울시 外

대한항공이 내놓은 노른자 땅, 헐값에 사려는 서울市[매일경제]


대한항공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 중인 서울 종로구 송현동 용지를 각종 인허가권을 쥔 서울시가 `헐값 매입`을 하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시장 예상가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을 요구하면서 대한항공 측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로 곤경에 빠진 항공업계가 무급휴직과 임금 삭감 등 각자 자구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서울시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구조조정 국면에서 자기 잇속만 챙기려 한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1일 항공업계와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송현동 용지(연면적 약 3만7000㎡) 매입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에 시장 예상치를 한참 밑도는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영난 이스타항공, 40% 감원 검토[동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항공기 10대를 줄이고 직원 약 40%를 감원하는 조치를 검토 중이다. 대한항공도 4월 중순부터 최대 6개월까지 유급 휴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앱으로도 신고 접수[뉴스1]


삼성 계열사들의 준법경영을 감시하기 위해 출범한 독립기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신고를 접수 중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준법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삼성 계열사의 임직원의 준법 의무 위반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받고 있다.


금융당국, 바젤Ⅲ로 커질 은행 자본여력 ‘배당’에 못 쓰게 한다[한겨레] 


금융감독당국이 은행 자본건전성 규제인 바젤Ⅲ 조기 시행으로 확대되는 자본 여력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은행들에 권고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사태를 맞아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 애로를 해소해주고자 취해진 조처를 은행들이 주주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고 보고 사전 차단에 나선 것이다.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TV, 1000만대 돌파[조선일보]


 ‘OLED TV’가 10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2013년 대형 OLED 패널이 처음 양산된지 7년만이다. 2000년대 LCD TV가 1000만대를 돌파하며, 브라운관 TV에 이은 차기 TV로 자리를 잡은 것처럼, 이번엔 OLED TV가 차기 주자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옴디아(구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으로 OLED TV 패널의 출하량이 1005만대(누적 기준)를 기록했다.


3월 물가 1.0% 상승…"코로나19로 가공식품·축산물↑[주요언론]


소비자물가가 3개월 연속 1%대 상승을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식재료 소비가 증가해 가공식품과 축산물 가격이 올랐다. 하지만 외식·여행 등 서비스물가 상승률은 외환위기 때 기록했던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2월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공시가격 내려달라" 아파트단지 집단 이의신청 비강남으로 확산[주요언론]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의신청을 하겠다는 움직임이 강남뿐만 아니라 비(非)강남권과 수도권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이 의견을 공유하며 단체 연명으로 이의신청을 준비하는가 하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올해 공시가격 인상안을 전면 철회해달라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축 아파트인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는 입주예정자 카페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이의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한은 '무제한 돈풀기' 오늘 첫 행보…"금융시장 안정 기대"[주요언론]


한국은행이 2일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통해 첫 '무제한 돈 풀기' 행보에 나선다. 한은은 이날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은행과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RP 매입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26일 일정 금리 수준에서 시장의 자금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주 단위 정례 RP 매입 제도를 3개월간 도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완성차 폭락에 中보조금 연장…최대 기록에도 못 웃는 韓배터리[주요언론]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급속도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한국 배터리산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복합 충격이 덮쳤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장기화하며 전방 산업인 완성차 생산·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던 자국 업체 대상 보조금 제도를 연장하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 보조금 폐지 시점을 올해 말에서 2022년 말로 2년 더 연장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자동차 산업이 큰 타격을 입자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보조금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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