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못 뜨는데…리스료 1.5조 허공에 날릴 판 外
이 기사는 2020년 04월 03일 17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비행기 못 뜨는데…리스료 1.5조 허공에 날릴 판[한국경제]


국내 항공사들이 운행하지도 못 하는 비행기의 임차료로 올해에만 1조5000억원 넘게 내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다. 지난해 'NO 재팬(일본 안 가기)'으로 고통받던 국내 항공사들은 이제 더 버티기 힘들다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강제휴가, 감원 등에 이어 사업 밑천인 비행기마저 줄이고 있다.


‘라임 사건’ 검찰, ‘펀드 돌려막기’ 의혹 동양네트웍스도 압수수색[한겨레]


라임자산운용펀드 환매 중단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라임 관계사인 코스피 상장사 동양네트웍스를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판매 사기 의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라임이 동양네트웍스의 투자금을 또 다른 펀드로 에스모에 투자하는 등 ‘펀드 돌려막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수사다.


라임서 메트로폴리탄으로 흘러간 돈 2,600억 '증발'[서울경제]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에서 메트로폴리탄 계열사로 흘러들어 간 돈 2,600억원이 ‘증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라임 수사에 고삐를 죄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이 돈이 다시 어디로 흘러들어 갔는지도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라임 판매' 전 대신증권 센터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그건 작전주"[경향신문]


환매중단된 라임자산운용(라임) 사모펀드를 1조원 규모로 판매한 장모 전 대신증권 센터장이 피해자들에게 라임 펀드 연관 회사들을 ‘작전주’로 꼽으며 주식 매수를 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 전 센터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가 조작에도 가담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갓 만든 맥주' 카스의 굴욕…오비맥주, 재고 적체에 청주공장 생산 중단[전자신문]


오비맥주가 청주공장의 생산을 4주간 중단한다. 오비맥주가 파업 등에 따른 일시적 생산 중단 사례는 있지만 성수기를 앞둔 시점 장기간 생산 중단은 이례적이다. 특히 생산 중단 사유가 판매 급감과 재고 적체 심화에 따른 것인 만큼 오비맥주의 실적부진이 시장 예측을 넘어섰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맥주 성수기 여름 시장 판매에 따라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변화가 예상된다.


前 라임 본부장, 하이소닉 미공개정보 거래 혐의 구속영장[서울경제]


검찰이 이종필 전 부사장의 측근인 김 전 라임 본부장에게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하이소닉에 투자한 혐의와 스타모빌리티 전환사채(CB) 대금을 다른 용도로 전용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금융위 "대기업, 시장 자금 조달 등 자구노력 선행돼야"[주요언론]


금융당국이 대기업 지원과 관련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등 자구 노력을 선행돼야만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은성수 위원장 주재로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조치 중 대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로 전염된 코로나發 면세점 휴업…롯데 코엑스점 월요일 휴무[주요언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견디지 못한 면세점 업계의 임시휴업이 서울 시내 지점까지 확산됐다.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은 4월 한달 간 매주 월요일마다 삼성동 코엑스점의 문을 닫기로 했다. 창사 40주년 만에 처음이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오는 4일부터 17일간 영업을 중단한다. 신세계면세점도 이달부터 서울 시내 지점을 월 1회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우선협상자 이르면 다음주 결정[주요언론]


푸르덴셜생명의 새 주인이 이르면 다음주 가려질 전망이다. 당초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서 KB금융지주의 우위가 점쳐졌으나,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복병으로 떠오르면서 치열한 경쟁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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