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外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홍기, 최보람, 전세진 기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황각규 부회장은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황 부회장은 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위생·방역 담당 파트너사 직원들에게 남대문 꽃시장에서 구매한 꽃다발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황 부회장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권영수 LG그룹 부회장과 안병덕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지목했다. 황 부회장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때에 릴레이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추천해주신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 올 1Q 온라인 사업 매출 ‘껑충’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올 1분기 온라인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 제품 중 매출 증가율 1~2위 제품군은 각각 소파(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와 책상 및 책장 등 서재가구(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였다. 코로나19로 구매를 미뤘던 가구 수요가 한꺼번에 온라인으로 몰린 것도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리바트 키친’의 경우, 지난 1월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1월보다 25% 늘었지만, 3월 들어선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나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현대리바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쇼핑 트렌드 확산과 선제적인 온라인 사업 강화 노력이 주효했다고 보고있다.


◆맥도날드 “1Q 맥드라이브 이용차량 1000만대 돌파”


맥도날드는 올 1분기 드라이브 스루(DT) 플랫폼 ‘맥드라이브’ 이용차량이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분기 내에서 최근 3월의 맥드라이브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았으며, 3월 한달 간 맥드라이브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인당 평균 구매액 역시 15% 증가했다. 맥드라이브의 인기에 힘입어, 맥도날드의 올해 3월 전체 매출 중 비대면 주문 플랫폼인 맥드라이브와 맥딜리버리에서 발생한 매출 비중은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로, 소비자들이 외출을 줄이고 개인 안전에 유의하면서도 좋아하는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주문이 대세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CJ프레시웨이, 행담도휴게소 하행선 전문식당가 리뉴얼 오픈


CJ프레시웨이는 최근 행담도휴게소의 하행선 식당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행담도휴게소 하행선 식당가는 한식·중식 등의 레스토랑으로 구성했다. 이 시설은 1430㎡(431평)의 면적에 조성됐으며 총 350석에 이르는 홀 공간에는 혼밥족을 위한 1인석(30석)부터 4인 이상의 가족 단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4인석(216석)과 6인석(72석)이 마련됐다. 식당가에서는 자율배식형 카페테리아 ‘프레시화인(FRESHfine)’, 다양한 반상 메뉴가 일품인 한식 전문점 ‘삼청동 소반’, 50년 전통의 짬뽕 전문점 ‘교동짬뽕’ 등을 포함해 총 7개의 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 음료 판매 비중 64%”


스타벅스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아이스 커피 음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커피 음료 판매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콜드 브루 음료 판매 성장세로 아이스 커피 음료의 비중이 64%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아이스 커피 음료(51%)와 따뜻한 커피 음료(49%)의 판매 비중이 비슷한 비율을 보였으나 2016년 콜드 브루 출시 이후 아이스 커피 음료가 따뜻한 커피 음료의 판매 비중을 역전했다. 전체 아이스 커피 음료 중 콜드 브루의 판매 비중은 2016년 출시 당시 9%에서 2017년에 16%까지 확대된 바 있고, 지난해에는 20%까지 확대됐다.


◆갤러리아백화점, 봄 시즌 기념 팝업 스토어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은 각 지점에서 봄 시즌을 기념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은 9일부터 23일까지 EAST 1층에 위치한 명품 팝업 존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갤러리아 광교는 10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1층 매장에서 ‘다이슨 뷰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는 오는 16일까지 3층 여성 매장에서 여성복 브랜드 ‘리플레인’과 ‘부띠끄와이’의 팝업 스토어를 연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16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라라트리’와 라운지 스타일을 제안하는 ‘드림오브씨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진주점에서는 10일 4층에 여성복 브랜드 라젤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 12일까지 갤러리아 어플리케이션(APP) 설치 및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국야쿠르트, 건기식 ‘브이푸드 6종’ 선봬


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Vfood)’ 신제품 6종을 출시하고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민 4종(‘멀티비타민미네랄’, ‘비타민B 복합’, ‘비타민C’, ‘비타민D’)과 ‘칼슘’, ‘마그네슘’ 총 6종이다. 제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20가지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다. ‘비타민 B복합’은 에너지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 6종을 담았다. ‘비타민C’는 섭취 시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고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D’는 야외 활동이 부족해 칼슘 흡수가 떨어지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청정지역 아일랜드 산(産) 원료로 제조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 CF모델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발탁했다.


◆에뛰드, 11번가와 공동마케팅 추진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는 이커머스포털 ‘11번가’와 손잡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일 권오창 에뛰드 영업사업부장과 김명식 11번가 담당이 각 사 대표로 참석해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 에뛰드가 이커머스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은 ‘11번가’가 최초다. 양사는 핵심 역량을 합친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올 한해 전년보다 2배 이상 거래액을 높이고, 다양한 상품과 컨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즐겁게 놀다 가는 온라인 ‘뷰티 놀이터’를 만든다는 목표다. 에뛰드는 11번가의 축적된 데이터와 에뛰드의 상품 포트폴리오 분석을 바탕으로 ‘11번가 단독 전용 상품’ 제작은 물론 ‘분기별 신제품 단독 론칭’과 ‘월간 십일절’, ‘반품보험’, ‘라이브 방송’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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