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적자 세븐스프링스 접는다
4월중 목동41타워점·광화문점 폐점키로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삼양그룹이 외식사업에서 철수한다. 삼양그룹은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의 영업을 종료키로 했다.


17일 삼양그룹은 “세븐스프링스 마지막 매장인 목동41타워점과 광화문점은 이달중으로 문을 닫는다”면서 “다른 외식 사업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외식 산업 침체와 실적부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스프링스를 운영하는 삼양에프앤비는 지난해 2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전년보다 30%감소했다. 앞서 삼양그룹은 2006년 세븐스프링스를 인수해 외식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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