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1000억원 유상증자 추진
보통주 2000만주 발행 주주배정 방식
이 기사는 2020년 04월 22일 18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현희 기자]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통주 2000만주(1000억원)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유상증자는 지난 2013년 12월 출범 이후 7번째로 교보생명 이사회 승인을 거쳐 다음달 7일 주금 납입이 이뤄진다.


이번 증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본격화하고 있는 언택트 소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언택트 소비는 사람 접촉 없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같은 선제적 자본 확충을 통해 모바일 슈랑스, 디지털 슈랑스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지난 6년간 국내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을 이끌며 차별화한 상품을 바탕으로 모바일슈랑스, 디지털 방카슈랑스 등에 집중한 결과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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