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3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
G2외 시장에서도 한국물 투자수요 확인
이 기사는 2020년 04월 23일 13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장영일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 22일 스위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억 스위스프랑(미화 약 3억1000만달러) 규모의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은은 2018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스위스 시장에 재진입했다.


이 발행 채권은 스위스 중앙은행 앞 환매 가능한 안전자산이다. 발행금리는 최초 제시 가이드라인 스위스프랑 표시채권(CHF) 미드스와프레이트(Mid-Swap Rate)+0.98%로 결정됐다.


산은은 "이번 스위스프랑 표시채권 발행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시장뿐만 아니라 스위스와 같은 틈새 로컬시장에서도 우량등급 한국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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