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덕분 '흑자전환'
매출 229억 전년比 216%↑···베트남내 광학필터 생산설비 단일화 작업 기대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쌍방울그룹의 계열사 나노스가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나노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5.7% 급증했다. 나노스는 지난해 1분기 4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들어 1분기까지 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중이다. 


이번 흑자전환은 카메라 모듈 관련 부품사업의 호조세가 이어진 덕분이다. 


나노스 관계자는 "광학필터 생산시설을 베트남으로 단일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생산효율을 높여 비용절감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폰이나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에 사용되는 광학필터는 가시광선대역을 투과시키고 근적외선 대역은 차단시킴으로써,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화상을 구현하는 디지털 이미징 기기의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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