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정상출근…포스트 코로나 대응책 ‘주목’
롯데지주 “신 회장, 18일 잠실 사무실 출근”
이 기사는 2020년 05월 18일 10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정상출근을 시작했다. 이에 포스트 코로나 대비하기 위한 롯데그룹의 움직임도 본격적 될 전망이다.


1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동빈 회장이 이날부터 잠실 사무실로 출근했다. 신 회장은 2일 귀국했으며, 자택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정상출근했다.


앞서 신 회장은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49재 막재 이후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취임 건으로 2개월가량 일본 현지에 머물렀다.


그간 신 회장은 일본 및 국내 자택에서도 화상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영 현안을 챙겨왔다는 게 롯데지주의 설명이다.


신 회장은 그룹현안을 챙기면서 오는 7월 열릴 하반기 사장단 회의에서 사업 전략방침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 회장이 금일부터 정상적인 출근을 재개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각종 회의 및 보고 일정을 바쁘게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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