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파트너 3곳 추가 外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1일 16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그라운드X,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파트너 3곳 추가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 리퀴드 글로벌과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Xangle), 앱 개발업체 피크를 에코시스템 파트너에 포함했다고 21일 밝혔다. 리퀴드 글로벌은 클레이튼과 레이 및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의 정상적인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쟁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공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앱 플레이어 개발 업체 피크와는 향후 클레이튼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블록체인 게임의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 시그나, 오아시스 거래소에 자금세탁방지 솔루션 공급


가상자산 보안 솔루션 기업 시그나가 가상자산 거래소 오아시스에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그나는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방지 송금  솔루션 ‘시그나 브릿지’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오아시스 거래소는 보이스피싱 및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노하우를 갖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다. 이동민 오아시스 창업자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규제내 편입, 자금세탁방지 기준이 기존 금융권 수준으로 요구되는 가운데, 시그나 얼라이언스 가입 및 시스템 사용을 통해 암호자산 거래소 제도화 움직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 사이버범죄 수사 솔루션 개발



블록체인 보안전문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다크웹 및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엔에스에이치씨(NSH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체 핵심 기술을 제휴하고 가상자산 사이버범죄 추적에 대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부정거래를 사전에 식별 및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래소 해킹, 가상자산 다단계 사기, n번방 사건 등 가상자산 관련 사건사고의 자금 추적을 진행하는 등 경찰 수사에 협조한 바 있다.


◆ 블록체인 모빌리티 엠블, 35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가 신한은행, 일룸, 삼기오토모티브로부터 3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타다 운영사 엠블랩스가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엠블은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엠블은 서로 흩어져 있는 자동차 거래 및 주행 기록, 운전습관, 차량정비 기록, 운전기사 평가 등 핵심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리테일 금융 및 물류 등 엠블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엠블은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신한은행이 보유한 리테일 금융서비스와 엠블의 현지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간 좋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했다.


◆ 심버스, 분산 아이디 관련 특허 취득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의 개발업체인 와이즈엠글로벌이 DID 관련 특허를 지난 14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심버스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분산원장을 이용한 디지털 신분증의 발급, 관리 및 활용하는 시스템과 관련된 기술이다. 기존 ID 관리 시스템 대비 빠른 속도, 적은 저장공간, 높은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상현 심버스 소장은 "그동안 난제였던 개인 키 분실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불편했던 공인인증이 사라진 빈자리를 DID가 더 쉽고 충실하게 메워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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