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0조 SPV 운용 산은 독주에 제동 外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7일 11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은, 10조 SPV 운용 산은 독주에 제동 [헤럴드경제]

업은행이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던 저신용등급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 운영위원회에 한국은행이 깊숙히 개입할 전망이다. 중앙은행과 국책은행의 ‘주도권 다툼’ 우려도 제기된다.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이달 31일 영업 종료… "코로나 19 여파" [조선비즈]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형 어린이 테마파크 ‘언더씨킹덤’이 개장 3년 반여 만에 문을 닫는다. 언더씨킹덤은 롯데월드가 2016년 롯데몰 은평점 3층과 4층에 약 6600㎡(2000평) 규모로 들어섰다. 15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형 키즈파크로, 총 18종의 놀이기구를 비롯해 다양한 식음·공연시설 등을 갖췄다. ‘도쿄 디즈니씨’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원더랜드’를 벤치마킹했으며, 준비 기간에만 약 2년이 걸렸고 총 투자 비용은 25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격의료' 실증 한다더니…1차 의료기관 절반 "불참" [이데일리]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주요 사업인 원격의료 실증사업에 참여하겠다던 민간 1차 의료기관 중 여러 곳이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지난해 1차 의료기관 모집 난항으로 사업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중기부는 최근 1차 의료기관 7개를 추가로 모집하며 사업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추가로 원격의료 실증 참여의사를 밝힌 1차 의료기관 중 사실상 절반에 해당하는 3곳이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향후 사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망월사역 등 5개 수도권 노후역사 개선한다…2021년까지 착공 [뉴스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021년까지 수도권 노후역사 시설 개선 사업을 벌인다. 고객의 불만이 집중되는 사안 중 하나인 '노후' 역사의 시설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한국철도는 경부선 가산디지털역과 신이문역, 경원선 구로역·방학역·망월사역 등 5개 노후 역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시설개선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ELS규제 앞두고…” 금융위, 대형증권사 사장 비공개 면담 [파이낸셜뉴스]

금융위가 최근 대형 증권사 수장들을 극비 면담한 사실이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금융당국이 증권사에서 발생한 해외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입 요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ELS 총량제 등 규제방안을 논의하는 시점에 이뤄진 만남이라 주목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대표들이 잇따라 금융위 김정각 자본시장정책관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 "증권사 공매도 막아달라" 가처분신청 기각 [조선비즈]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 등 시장조성자의 공매도를 예외적으로 허용한 금융시장 정책을 취소하라며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주식시장 급락을 막기 위해 3월 16일부터 6개월간 공매도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거래소는 증권사 등 시장조성자의 공매도를 예외적으로 허용했는데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소속 회원 36명은 이런 조치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주가가 하락하는 등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며 지난달 29일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이 이번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시장조성자는 계속해서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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