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쇼크
신한카드, 코로나19 피해 지원 ESG채권 발행
3년만기 500억원, 5년만기 500억원···평균 1.51%대 금리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7일 14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현희 기자] 신한카드는 코로나19 피해 고객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발행 주관사는 SK증권이며, 3년 만기 500억원과 5년 만기 500억원으로 이뤄진다. 평균 1.51%대 금리로 발행됐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친환경인프라 구축과 자원 가치 혁신 등에 노력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ISO14001’을 획득했다. 이는 환경경영체제 관련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신한카드의 한 관계자는 “조달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피해고객 지원 및 경기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코로나19 쇼크 183건의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