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결국 라임 배드뱅크 대주주로 外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7일 17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 결국 라임 배드뱅크 대주주로 

부실 운용된 라임펀드 처리를 위한 배드뱅크 설립에 신한 측이 대주주를 맡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신한이 그룹 기준으로 가장 판매금액이 컸기 때문이다. 막판까지 신한측과 우리측이 ‘서로 맡지 않겠다’며 격론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3자 연합, 한진칼에 “자금 조달 어려우면 당장 주주배정 유증 돌입하라” 요구 [조선비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지난 22일 한진칼에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이면 지체 없이 한진칼도 대한항공처럼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라"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지 말라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발송한 데 이은 2번째 내용증명이다.


식약처,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약심위 회의록 비공개 결정 [서울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품목허가 취소 절차에 들어간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에 대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약심위)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보사 품목 허가 취소 처분 이후 1년 만에 또 다른 의약품의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해당 의약품의 안전성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담긴 중앙약심의 회의록 미공개 결정은 공익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경찰,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 압수수색 [세계일보]

증권범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서 자료를 확보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주가조작 관련 사건을 조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서류와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에 제출한 증권관련 자료를 확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아 놓고 제때 못 쓰던` 국민성금 집행 손 본다 [이데일리]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모은 성금이 2305억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재난 때마다 모이는 국민성금이 의료진이나 피해자 등에게 필요할 때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 제도 개선에 나섰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코로나19 성금으로 모인 금액은 2305억원 이른다. 역대 자연·사회재난 관련 모금액 중 사상 최고액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모금액인 1273억원의 두 배 이상이다. 


4월 국내은행 '예금·대출금리' 역대 최저 [주요언론]

국내 금융기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통계 작성 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준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0년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4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예금금리는 연 1.20%로 전월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1996년 1월 금리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저다. 은행권 대출평균금리는 연 2.80%로 한 달 전보다 0.11%포인트 내렸다. 가계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58%도 0.10%포인트 올랐다.


금융위 "은행권 키코 배상, 은행법 위반 아니다" [주요언론]

금융위원회는 27일 키코 관련 은행법 유권해석 요청과 관련해 "은행이 일반인이 통상적으로 이해하는 범위 내에서 키코 피해기업에 대해 지불을 하는 것은 은행법 제34조 2항을 위반하는 것이 아님을 알린다"고 밝혔다. 그간 은행들은 키코 피해기업에 배상을 하라는 금융당국의 분쟁조정 결정 수용이 배임죄에 해당될 여지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거나 은행법상 불건전한 영업행위 금지 조항에 해당된다고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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