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남영비비안, 두리모 위한 임부·유아용 속옷 지원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3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이 두리모(미혼모)들에게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임산부용 브라 및 팬티를, 쌍방울은 크리켓 유아용 바디슈트를 각각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소비자가격 기준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이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기관에서 후원하는 출산 전후 두리모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리모 속옷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남영비비안에서 ‘소외된 여성계층을 위한 속옷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왔다. 올해는 쌍방울이 동참해 뜻을 더했다.


장진우 쌍방울그룹 홍보실장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이 활동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서로의 뜻을 더해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방울그룹은 지난해 남영비비안을 인수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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