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 CSO로 이준호 전 네이버 CISO 영입
"국내 ICT 산업과 협력과 상생 위한 역할”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1일 09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 (사진=한국화웨이)



[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글로벌 ICT 기업인 한국화웨이가 이준호 네이버 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를 최고정보보안책임자(CSO, Chief Security Officer)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준호 신임 CSO는 인터넷포털 다음의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Chief Information Officer)와 네이버의 CISO를 거치면서 국내 인터넷기업의 IT와 정보보안 업무를 두루 섭렵하였으며, 인증보안 분야 핀테크 스타트업 센스톤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국내 1세대 CISO로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업무경험과 활동으로 국내외 보안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다. 여러 정보보호 관련 단체의 임원 및 관련 정부기관의 전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이러한 업무성과와 활동을 바탕으로 그는 지난 2014년 (ISC)² 가 선정한 Asia Pacific ISLA 고위정보보안전문가로, 같은 해 당시 미래부가 주최한 제13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올해의 CISO상’을 수상하고 2016년 한국CIO포럼에서 ‘올해의 CISO’로 선정된 바 있다.


이준호 CSO는 "ICT 기술이 발전할 수록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화웨이는 그 어떤 글로벌 기업보다 많은 보안 투자를 해왔으며, 글로벌 표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기업”이라며 “한국화웨이의 최고정보보안책임자로서 화웨이와 국내 ICT 산업의 정보보안 협력과 상생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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