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두산重 1조2000억 추가 지원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방안 확정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1일 17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장영일 기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은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방안을 확정하고, 원활한 정상화 작업을 위해 1조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채권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금시장 경색, 국가 기간산업 보호 필요성, 두산그룹이 제출한 재무구조개선계획 등을 고려해 두산중공업에 1조80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채권단은 두산중공업에 대한 실사결과 및 재무구조개선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채권단은 "재무구조 개선계획 실행에 따라 두산중공업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두산그룹 및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개선계획을 포함한 정상화 작업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방안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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