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社, 카타르서 23조원 `잭팟` 外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2일 08시 5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조선 빅3社, 카타르서 23조원 `잭팟`[주요언론]


카타르 국영 석유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은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과 700억리얄(약 23조6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내 조선사들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실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판 뉴딜' 76兆 투입…이달 사상최대 3차 추경[주요언론]


정부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사업에 2025년까지 76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사상 최대 규모인 3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한국판 뉴딜을 디지털과 그린 분야로 나눠 현 정부 임기인 2022년까지 31조3000억원을 투자해 5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어 2023~2025년에 나머지 45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수출 질주하던 코로나 진단키트…'3대 악재'에 급제동[한국경제]


한국 진단키트 업체들이 생산량 증가로 판매 가격은 내려가고, 주원료인 추출 시약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수출액이 줄어들었다.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의 수출 대금은 1억3128만달러로 전달(2억65만달러)보다 34.5% 줄었다. 과잉 공급으로 인한 가격 하락도 본격화.  진단키트 핵심 재료인 시약과 용기(튜브)를 대부분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도 불안 요인인데 시약과 용기 등 재료 조달 등에 어려움이 있다고 알려졌다.


'DLF 중징계' 하나은행, 행정 소송 돌입[하나은행]


지난해 해외 금리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로 중징계를 받은 하나은행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행정 소송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초 하나은행에 6개월 업무 일부 정지(사모펀드 신규 판매 업무) 제재와 함께 167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DLF 판매 당시 은행장이었던 함 부회장에게는 문책경고(중징계)를 내렸다. 앞서 행정법원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낸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대한항공 1조원 유증 이어...채권단 "연내 또 유증 필요"[머니투데이]


채권단은 대한항공의 1조원 유상증자와 보유자산 매각 등 자구노력으로는 연말까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 대한항공에 추가적인 자본확충을 요구했다. 대한항공이 자본을 확충하기 위해선 유상증자를 진행하거나 이익을 많이 내야 한다. 코로나19로 이익 내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채권단의 요청은 곧 유상증자를 의미한다. 


삼성전자, 평택에 8兆 낸드 투자[주요언론]


삼성전자는 최근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캠퍼스 2라인에 메모리반도체인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투자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등 고성장하고 있는 첨단 정보기술(IT) 시장을 선점하고, 18년간 이어온 낸드 분야의 기술 초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선제적 적기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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