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아고라, 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권리장전’ 서명 外

◆ 보스아고라, 세계경제포럼(WEF) ‘블록체인 권리장전’ 서명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국내 가상자산 프로젝트 보스아고라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ic Forum)의 '블록체인 권리장전'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권리장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대중에 제공하자는 취지하에  모든 정부, 기관, 기업, 개인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모든 이들이 준수하길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규약은 블록체인 개발 및 운영 방침에 대한 국제적인 합의를 도출하려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보스아고라는 밝혔다. 


◆ 쟁글, 리퀴드 글로벌에 제3자 기관 프로젝트 정보 제공 MOU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Xangle)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Crossangle)이 리퀴드 글로벌(Liquid Global)과 파트너십을 맺고 쟁글에 공시된 프로젝트 정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리퀴드 글로벌 측에 프로젝트에 대한 정기공시 정보와 평가 등에 대한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다른 파트너 거래소들에도 제공하고 있는 실사보고서(Due Diligence Report, DD리포트)도  교부한다. 리퀴드 글로벌은 크로스앵글을 제3자 감사기관으로 간주, 교부 받은 프로젝트 정보를 상장심사 검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 바이낸스 리서치-인투더블록 데이터 연동 통한 웹사이트 업그레이드



바이낸스 리서치가 머신러닝과 통계 모델링을 활용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 인투더블록(IntoTheBlock)과 협업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바이낸스 리서치 웹사이트에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연동시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정보를 다루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페이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인투더블록은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블록체인 데이터를 지적 자산으로 변화하고 해당 지식을 활용하여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점진적으로 학습한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토큰 개요, 거래 수, 주소 정보 및 기타 소유권 정보와 같은 온체인 활동에 더불어 깃허브 개발 활동 등 다양한 인투더블록의 지표와 컨텐츠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 매틱 네트워크(Matic Network) 메인넷 2단계 돌입




블록체인 레이어 2(Layer 2) 확장성 솔루션 매틱 네트워크가(Matic Network)가 1단계 메인넷 전환을 완료하고 2단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매틱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해 사이드체인을 활용한 레이어 2 확장성 솔루션으로, 이더리움의 사이드체인과 플라즈마 프레임 워크를 활용한다. 이번 단계는 검증자 슬롯을 추가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단계로, 다음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단계에서 버그 문제가 발견되면 이를 해결하고 최종 3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매틱의 분산 네트워크가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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