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펀드, 대선조선 인수 추진 外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3일 17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英 펀드, 대선조선 인수 추진 [파이낸셜뉴스]


영국계 펀드가 대선조선 인수를 추진한다. 대선조선 매각에 성공하면 2017년 매각 추진 후 3년 만이다. 스토킹호스에 따른 우선매수권자로 선정될 지 주목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선조선 매각주간사 삼일PwC가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은 결과, 영국계 펀드가 투자의사를 밝혔다. 영국계 펀드는 정보이용료를 납부, 다음주부터 부산 지역 회계법인과 국내 업무대행팀에서 실사를 진행한다. 실사 후 제안서를 제출하면, 매각측에서 우선매수권자로 선정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롯데마트 3곳 추가 폐점…전환배치 두고 노조 반발 [한겨레]


롯데쇼핑이 7월 말 마트 3곳을 추가로 폐점하기로 하는 등 롯데쇼핑 구조조정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폐점 점포 직원들을 다른 점포로 전환배치하는 과정에서 노사 간 갈등이 불거질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3일 롯데쇼핑과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의 설명을 종합하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말 빅마켓 킨텍스점, 롯데마트 천안점·의정부점 등 3곳의 점포 직원들에게 7월 말 폐점 계획을 통보하고 직원들을 상대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일부 직원들은 전환배치를 둘러싸고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빅마트 킨텍스점의 경우 직원 발령 예정 점포 중에는 기존 점포에서 직선거리로 7㎞가량 떨어진 롯데마트 김포한강신도시점이나 롯데마트 은평점(15㎞), 빅마켓 영등포점(25㎞)같이 비교적 근거리인 점포들도 있지만, 경기양평점(69㎞) 등 원거리 점포도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카카오·토스뱅크'로 받는다[머니투데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을 통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이 가능해진다. 보증기관이나 은행창구 등 현장 방문 없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모든 대출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와 지역신용보증재단중앙회, 인터넷 전문은행 3사는 이르면 다음주 중 업무협약을 맺고 이 같은 내용의 대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소상공인은 보증부대출 시 앱을 통해 어느 곳에서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재고 면세품 온라인 판매 첫날 접속자 15만명 폭주 [주요언론]


재고 면세품의 내수 판매가 처음으로 시작된 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만 동시접속자 15만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몰은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자가 몰려 마비되기도 했다. 이번 판매품목에는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와 생로랑,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등이 포함되면서 접속이 폭주했다는 분석이다.


삼성화재 역삼영업점, 코로나19 확진으로 건물 폐쇄 [주요언론]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건물이 폐쇄됐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삼성화재 역삼영업점 신입 보험설계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삼성화재는 오는 5일까지 3일간 해당 빌딩을 폐쇄키로했다. 해당 건물에는 삼성화재 영업점을 비롯한 역삼·서초·삼성세무서가 입주해 있다.


신라·신세계면세점, 희망 유급휴직 돌입…코로나19 장기화에 매출 급감 영향[매일경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이달부터 희망 유급휴직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내린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3일 신라면세점은 이달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급휴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직자는 월급의 70%를 받게 된다. 신세계면세점도 지난달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급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연중무휴로 운영했으나 지난달 말부터 강남점, 부산점 등 일부 점포에서 한시적으로 일·월요일 휴점을 결정했다. 두 회사가 유급휴직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말리고 접히고”…LG전자, 하이브리드폰 내놓는다 [아시아타임즈]


LG전자가 롤러블(Rollable)과 폴더블(Foldable)을 결합한 하이브리드(두 개 이상의 요소를 결합)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 내용을 보면 해당 디스플레이는 듀얼모드(펼친 상태), 확장모드(기기 오른쪽 당긴 상태), 피벗모드(디스플레이를 안쪽으로 반쯤 접은 상태) 중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웃폴딩 방식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접어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기기 오른쪽을 잡아 당겨 보다 대화면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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