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자문계약 체결
가상자산 사업, 특금법 준비 등 법률 업무 지원받아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크립토 파이낸스 전문기업 델리오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륙아주는 델리오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과 영업활동에 대한 법률자문을 맡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사업 ▲델리오 사업추진 및 영업활동 ▲가상자산 제도화 및 특금법 대비 등이다.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태평양, 광장, 지평 등과 함께 매출액 기준 국내 상위 10위권 내에 속하는 국제 로펌이다. 델리오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제도화 단계에 접어든 가상자산 시장의 법률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델리오는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립토 파이낸스 기업이다. 현재 자체 가상자산 렌딩 서비스 및 비트코인 담보대출 서비스인 빗썸렌딩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특금법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화됨에 따라 법률자문을 강화하게 됐다”며 “대형로펌인 대륙아주의 지원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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